처음에 파데프리란 말을 엄청 많이 들었어요. 인스타에서, 답답한 피부화장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은희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죠 처음엔 너무 유분기가 많은가, 눈도 시린것 같고 눈도 침침해지고 나랑 안 맞는가 싶더니, 이은희 원장님 말씀처럼 처음 적응기 3주정도 지나니 눈 침침한것도 없고 약간의 유분감이 있는 것 빼곤 지금은 너무나 좋아요. 아직 내 피부장벽이 낮은 것 때문이고 또 이제 3개월짼데 더 꾸준하게 사용하려고요, 바르고 자도 되는 bb크림이라니 너무 좋잖아요~~ 피부 좋아보여요~

왜 다들 파이토신 하는지 알겠어요~ 하루의 마무리를 페이스팩 하고 요 파이토신으로 마무리 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당김도 없고 다음날 피부도 너무 좋아요~기름 져서 번들 거리지도 않구요~ 파이토신의 늪에 빠진 것 같아요~

요즘 파데 바르면 저녁쯤 트러블이 올라와서 노파데 해보려고 샀어요. 커버력은 없지만 꾸준히 사용해보려구요. 재구매합니다.

끈적거리는거빼고는 좋아여 그냥 로션색이 노란색인데 커버력은없지만 선크림바른정도입니다 저는 계속또 사고싶어요

여드름 거의 안남.